[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16일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수산식품부 후원으로 제정된 이 상은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상품과 브랜드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2006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2013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려 우리 문화를 알리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성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동우 경주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이번 상은 실크로드경주2015를 한 달여 앞둔 경주엑스포에 큰 선물”이라며 “8월 행사를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크로드 경주2015’는 다음달 21일부터 59일간 40여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주제로 경주엑스포 공원과 경주시 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