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시멘트협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신임 회장에 김종오(53ㆍ사진) 동양시멘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연세대ㆍKAIST(화학공학 박사)를 나와 1989년 동양시멘트에 입사한 이래 생산본부장, 삼척공장장 등을 거쳤으며 2012년부터 동양시멘트 대표 재직 중이다.
김 회장은 “시멘트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재도약의 발판을 구축하고, 환경투자 확대 등 친환경경영을 강화해야 한다“며 “업계가 처한 안팎의 과제를 해결하고 시멘트산업 발전 및 위상제고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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