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현주가 임신했다.6월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7회에서는 임신했다는 결과를 듣고 기뻐하는 현주(심이영 분)과 질색 팔색을 해 현주에게 상처를 주는 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현주는 황금잉어 태몽을 꿨다. 현주는 그 꿈이 예사 꿈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했다. 현주는 입덧을 시작했다.현주는 우선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사서 검사를 해보았다. 결과는 임신. 김염순(오영실 분)은 기뻐하며 추경숙에게 “축하해요”라고 했지만 추경숙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현주는 병원에 가서 좀 더 정확한 결과를 확인했다. 의사는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려주며 임시 6주라고 설명했다.
이 결과를 알게 된 경숙은 현주에게 “누가 네 마음대로 임신하래?”라며 막말했다. 이어 “나 49살이다. 49살에 무슨 할머니? 이 나이에 할머니 하라고? 이 미모에 이 동안에?”라며 기 막혀했다.염순은 “그래도 손자인데 기쁘지 않느냐, 할머니가 뭐가 어떠냐”라며 염장을 질렀다. 경숙은 “한 번만 더 할머니 소리 해봐”라며 “야, 넌 잘하는 게 몸으로 하는 거 밖에 없냐. 내가 너 아직 애 갖지 말랬지? 빚 갚기도 모자란 마당에 무슨 애는 애야”라며 막말했다.현주는 결국 참지 못하고 “아이가 들어요, 어머니. 말씀 삼가주세요. 일단 생긴 이상 축복 받을 생명이잖아요”라고 호소했다.그러자 경숙은 "나 55살 이전에 할머니 안 된다고 했잖아. 네가 뭔데 날 할머니로 만들어"라며 짜증을 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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