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그룹 에이핑크 신곡 ‘리멤버’가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16일 0시에 공개된 에이핑크 정규2집 타이틀곡 ‘리멤버’는 멜론과 엠넷, 네이버뮤직, 몽키3, 올레뮤직, 지니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했다.
에이핑크 보미는 에이핑크 SNS에 “우리팬여러분 ㅜㅜㅜㅜㅜㅜ 나감동해두되지 마니마니감동했어.... 여러분덕분에1위도찍구 우리도 언제까지나 우리팬여러분들을위해 달린다!!!!!!!!!!!!!!!!!!!!! 사랑해 우리 리멤버들으면서자장자장”이라는 멘션을 올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타이틀곡 ‘리멤버(Remember)’는 ‘노 노 노(NoNoNo)’, ‘러브(LUV)’ 등 에이핑크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인기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의 작품이다.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의 소개에 따르면 타이틀곡 ‘리멤버’는 경쾌한 리듬과 빈티지한 사운드의 완벽한 조화로 지친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줄 신나는 느낌의 여름 댄스 곡. 서정적인 멜로디로 조용히 시작되는 인트로와 후렴구의 빠른 전조가 감상 포인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리멤버’를 포함해 10곡이 수록됐다.
리더 박초롱이 작사로 참여한 ‘데자뷰(Dejavu)’, 오하영이 작사에 첫 도전한 ‘왓 어 보이 원츠(What A Boy Wants)’, 스윙풍의 댄스곡 ‘퍼퓸(Perfume)’, ‘끌려’, ‘꽃잎점’, 에이핑크의 데뷔 4주년 기념 팬송으로 준비한 ‘새끼손가락’ 등이 수록됐다.
에이핑크는 오는 17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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