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측이 결혼 날짜와 장소에 대해 언급했다.양측 관계자는 지난 13일 "두 사람이 이번 달에 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지만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번 주 내에 양가가 만나 정확한 날짜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배용준 박수진 커플이 오는 27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이번 달에 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지만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결혼식 장소로 거론되고 있는 W호텔 관계자 역시 “배용준 씨와 박수진 씨 측에서 예식과 관련한 문의가 온 것은 사실이나 아직 정해진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용준 박수진 커플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현재 7월 27과 29일을 놓고 날짜를 조율 중이다”고 보도했다.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올 가을 결혼을 발표했다. 연기자 선후배이자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만난지 3개월이 안 된 시점에서 결혼을 발표했고,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확신이 깊었다”며 “혼전 임신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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