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사진:sbs
사진:sbs
사진:sbs

28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산들과 공찬이 최연소 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MC 이영자, 방랑식객 임지훈은 두 사람의 소개에 앞서 풋풋한 모습에 큰 호응을 보내자,산들은 "부산에서 올라온 어린왕자 산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공찬 역시 "순천 출신 어린왕자 공찬"이라고 재치 있게 자기소개를 했다. 이영자는 산들에게 "28살 아니냐"고 물었고 산들은 손사래를 치며 "24살"이라고 바로잡았다. 이영자는 "산들의 방송을 다 봤다. 감성이 풍부하더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산들은 바로 노래로 이에 화답했다. 실력파 아이돌답게 산들과 공찬은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보컬 실력까지 뽐내며 산들이 탄탄한 가창력으로 감수성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산들의 폐에도 반전이 있었다. 산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묻자,'곱창'이라고 꼽으며, 이로 인해 "기생충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산들은 "건강프로그램에 나갔는데 폐 건강이 위험하다고 진단이 나왔다.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라 폐가 건강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깜짝 놀랐다"고 덧붙이면서 "근데 그게 곱창 먹기 전 나오는 생간 때문이었다"며 "생간 때문에 폐에 기생충이 생겼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멤버 공찬은 "형들이 생간 많이 먹는다. 곱창 나오기 전 다섯 접시나 먹는다"고 설명해 MC들을 폭소케했다.한편 '식사'는 방랑 식객이 차려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밥상을 통해 치유와 용기를 선물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2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