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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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플래너가 되어 돌아왔다.7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1회에서는 당해 우수 플래너도 수상되어 정규직이 될 수 있는 테스트 기회를 얻는 송아(윤세아 분)과 이를 알고 당황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은 청호 나이스 전국 우수 플래너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뒤늦게 참석한 진송아를 본 강세나의 표정이 잠시 굳었다.

그러나 직원들 앞에서 인사의 말을 하고 있던 세나는 당황한 내색을 하지 않고 다시 인사말을 이어갔다. 세나는 이어 구인수(이정길 분)을 소개했다. 구인수도 시상식을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이날 전국 우수 플래너 시상식에서 최우수 친절 플래너 4명에게는 특전이 주어진다. 정규직 테스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다. 강세나는 4명의 이름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진송아의 이름이 있었던 것이다.세나가 발표를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자 구인수가 눈치를 주었다. 세나는 제 입으로 진송아의 이름을 호명해야했다. 구인수는 진송아에게 상을 시상하고 영 찝찝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구인수는 강세나를 불러 “진송아가 우리 회사 플래너라는 것을 왜 몰랐던 거야?”라고 물었다. 강세나는 “허를 찔린 겁니다. 우리 회사에 돌아오려는 구실인 거예요”라며 “이 일은 제게 맡겨주세요”라고 했다.세나는 “2년 전에도 진송아 퇴사는 제 담당이었으니 아버님은 큰 일에만 신경쓰세요”라고 했다. 인수는 세나에게 진송아 퇴사를 맡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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