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조달청 차장(좌)과 영국 조달청장(가운데女) 교류방안 논의 [자료제공=조달청]
▲이태원 조달청 차장(좌)과 영국 조달청장(가운데女) 교류방안 논의 [자료제공=조달청]

[GValley = 최남연 기자]조달청이우수조달기업을 대상으로런던에서 개최된 ‘2015 영국 공공조달 전시회'에파견해 1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공공조달전시회(Public Sector Show)는 영국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정부조달 전시회로 매년 6월 런던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자동심장출력기를 생산하는 ㈜나눔테크(G-PASS기업)는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1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조달청은 그동안 우리 조달기업들의 경우,영국 등 유럽 조달시장의 보수적인 특성으로 인해 전시회 참가에 소극적이었으나,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활발한 진출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한편 이번 전시회의 단장으로 파견된이태원 조달청 차장은 "영국 전시회 참가기업들과 현지 공관 등 행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었다며 “앞으로 국내의 우수조달기업들이 유럽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