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김응수가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세바퀴’ 에서는 배우 정겨운, 이시언, 씨스타 소유, 보라가 출연했다. 절친끼리의 에피소드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이날 패널 이혜정과 김응수의 자기관리 비법 공개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요즘 미나리즙을 챙겨 먹으며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고 저녁마다 배를 하나씩 깎아 먹는 것이 자신에 대한 ‘투자’ 라고 설명했다. 김응수 또한 못지 않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었다. 알고 보니 김응수는 가방 하나가 전부 화장품일만큼 소문난 피부관리 마니아였던 것. “어떤 제품을 사용하시나?” 라는 MC들의 질문에 김응수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다” 라며 오늘 같은 경우에는 알로에와 보습크림을 사용했다며 전문가적인 면모를 자랑했다.
팩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하는 김응수는 항상 미스트를 소지해 다니며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심지어 이 미스트는 홍차와 녹차 성분을 섞어 만든 본인만의 핸드메이드 미스트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기상 하자마자 선크림을 장착한다는 김응수의 발언에 여성 패널들 조차 놀라는 모습이었다. “해가 뜨면 무조건 바로 선크림을 바른다” 라는 김응수는 제일 중요한 것은 세안이라며 여자보다도 더 철저한 관리를 했기 때문에 55세의 나이에도 꿀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며 노하우를 공개했다. 비록 이혜정은 “별 효과도 없네요” 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김응수는 하루 중의 가장 쾌감을 느낄 때가 자기 직전 보들보들한 얼굴을 만질 때라며 본인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정겨운이 복근을 공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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