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프란치스코 교황이 튀니지 등의 테러 희생자 가족에게 애도감을 표했다.
이탈리아 언론이 바티칸 라디오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피에트로 파롤린 바티칸 국무장관을 통해 프랑스, 쿠웨이트, 튀니지 등에 각각 조문을 보내 이번 테러로 가족을 잃은 사람이나 친지들과 기도를 통해 깊은 연대감을 형성했다며 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 이번 테러로 부상한 사람과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달하며 신께서 이런 시련 속에서 위안과 평안함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특히 “폭력은 너무 큰 고통을 야기한다”고 비판하면서 “세 나라 국민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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