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건우가 강모에게 질투를 느꼈다.6월 2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1회에서는 송아(윤세아 분)을 곁에서 지켜주는 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을 보면서 질투심이 생겼지만 자신의 감정을 비아냥으로 숨기는 건우(윤종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세나는 홍정옥(양금석 분)이 출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이 구강모라는 사실을 알았고 건우에게 “송아는 순진한 척 다하더니 당신이랑 헤어진 지 얼마나 됐다고 구강모한테 꼬리를 치느냐”라고 말했다.건우의 표정에 질투심이 일었다. 세나는 이를 포착하고 “그 표정은 뭐야? 질투? 질투심이 남았으면 아직 마음도 남았다는 거잖아. 그 마음까지 깨끗하게 정리해”라며 짜증을 냈다.
이후 차건우는 구강모와 마주쳤다. 차건우는 “너 진짜 진송아 좋아하는구나? 이럴 줄은 몰랐네. 잊은 거야? 그 여자 내가 버렸어”라며 구강모를 자극했다.구강모는 차건우의 말에 발끈해 건우를 때리려고 했다. 이때 구회장(이정길 분)이 이 장면을 보게 되었다. 구회장은 “아직도 그 버릇 못 고쳤냐? 이런 한심한 놈”이라며 혀를 끌끌 찼다.차건우는 “네 아버지한테나 인정 받아”라며 비아냥댔고 구강모는 차건우에게 “다시는 송아 앞에 얼씬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자(이경실 분)에게 접근하는 김형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자는 김형사의 진짜 의중도 모르고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 것으로 오해, 설레어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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