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그룹 ‘글램’ 출신 박지연이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병헌 협박녀’로 알려진 다희의 측근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지난 2014년 10월 다희의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글램 멤버들과 함께 면회를 갔었던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재판이 진행 중이던 당시 다희 측근은 “다희가 수감됐을 때 글램 멤버들과 함께 찾아갔었다”라며 “다희가 굉장히 강한 친구지만 사실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친구라 면회를 갔을 때 정말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글램 멤버들도 안타까워하며 많이 울었다. 어떻게 된 일이라고 묻기보다 애써 내색 안 하고 그냥 안부만 물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첫 회에서는 다희가 속해있던 그룹 글램의 박지연이 1차 오디션에 참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연은 “글램의 리더 지연입니다. 협박녀라는 기사가 났던 그 그룹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그 사건 이후에 글램이 해체가 됐죠. 돈도 벌어야 하니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도 해봤고, 식당에서도 해봤고, 여러 가지 했던 것 같아요”라고 근황을 전했다.또한 “이대로 포기를 하진 못하겠으니까 음악이 하고 싶고 랩이 하고 싶어서 지원을 하게 됐어요”라고 참가 이유를 밝히며 오디션을 봤지만, 안타깝게 합격하지는 못했다.그룹 글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월 15일 멤버들의 요청으로 팀 해체를 결정했다며 글램의 해체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던 바 있다. 다희는 지난 3월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글램 다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글램 다희, 글램 멤버들 뭐하고 지내려나”, “글램 다희, 그러게 왜 그런 일을 벌여서는”, “글램 다희, 집행유예 선고 받았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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