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가출을 했다. 6월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엄마 은실(전미선 분)을 죽은 사람 취급하는 말자(김나운 분)의 행동에 화가 나 또 다시 가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말자는 인우(김진우 분)의 만류에도 은실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이자, 제자상을 차리기 시작하고 음식이 없어지는 기이한 현상에 "은실이가 먹고 갔다"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그날 오후, 인우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금복을 찾게 되고 금복을 억지로 끌고 집으로 돌아갔다. 인우는 금복에게 은실의 생일인 것을 알고 있다고, 같이 찾자고 설득해서 집으로 오지만. 집에 은실의 제사상이 차려져 있을지 꿈에도 몰랐다.

금복은 뒤늦게 제사상을 발견하고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라고 소리치며 오열했다. 말자는 현실적이었다. 10년이 지났으니 이제는 은실을 보내주자는 것. 말자는 죽은 사람을 얼마나 더 구천에 떠돌게 둘 것이냐고 눈물을 보이고, 자신 역시 피붙이나 다름 없다고 오열했다. 자신이라도 편하게 제사상을 차려줄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하는 말자. 또한 말자는 금복에게 이제 사망신고를 하자고 말을 했다. 금복의 거부로 은실은 10년 동안 실종 상태였지만, 살아 있는 사람과 같았던 것. 특히 말자는 그간 금복이 은실을 찾아 다니느라 쓴 돈과 빚을 이만 청산하자며. 은실의 보험금을 타 모든 것을 충당하자고 말했다. 인우 역시 그런 말의 말을 더 이상 듣지 못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밖으로 나가겠다는 금복을 진정시켜 방으로 들여보냈다. 인우는 방이 아닌 거실에서 잠을 청하며 금복을 감시하지만, 그런 인우의 노력에도 금복은 또 다시 가출을 하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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