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샘해밍턴이 능청을 떨었다.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샘해밍턴이 호주를 떠난 지 13년이 넘어 잘 모른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강호동, 정형돈, 서지석, 션, 강민혁, 유리가 ‘우리동네 예체능’ 최초로 수중 스포츠 생활체육의 꽃 ‘수영’에 도전한다. 강호동, 정형돈, 서지석은 그야말로 수영 생초보로 그들의 성장기를 함께할 새로운 멤버들이 절실했는데 션과 강민혁, 유리가 그들과 함께 했다. 그리고 그들을 이끌어 갈 에이스 선수를 뽑기 위해 오디션을 펼쳤다.먼저 1조의 이재윤, 샘해밍턴, 성훈 등이 등장해 수영대결을 펼쳤고, 1위로 성훈이 들어오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등장한 2조는 범상치 않은 기럭지로 기대감을 모았고 첫 번째로 최필립이 인사를 건넸다.최필립은 해병대라는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끌었고 실전에서 익힌 물귀신 잡는 해병대의 위엄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작년에 전방 십자인대에 부상을 입었다면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밝혔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제작진이 섭외를 취소했다가 최필립이 역으로 섭외에 나서며 독한 해병대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고, 두 번째로 강지섭이 인사를 건네며 스스로를 족구 민폐남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지섭은 훤칠한 키와는 달리 예상 밖의 족구 실력을 보였었고 수영 동호회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며 의지를 보였다. 강지섭은 공진단까지 준비해 왔다며 폭소케 했고 알고 보면 수영과 관련된 엄청난 기록의 소유자였다.강지섭이 산소통 없이 3분 동안 잠수할 수 있다는 말에 정형돈은 아가미 수준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세 번째로 프랑스에서 온 로빈이 자신을 소개했다. 로빈은 7살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수영선수였다며 10개 이상의 메달을 딴 실력파였다.샘해밍턴은 호주 물개로서 프랑스 수영선수는 알만한 사람이 없다 말해 로빈의 신경을 긁었고 역으로 호주의 수영선수에 대해 묻자 샘해밍턴은 13년 동안 한국에 있어 잘 모른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