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최근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강레오의 인터뷰가 최현석 셰프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24일 지난 19일 게재된 한 웹진 인터뷰가 뒤늦게 누리꾼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강레오는 요리사들의 방송 출연으로 인한 ‘스타 셰프’ 이미지 구축과 서양음식을 전공한 한국파 요리사들에 대해 비난을 이어갔다. 인터뷰를 통해 강레오는 “음식을 정말 잘 해서 방송에 나오는 게 아니라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서 출연하게 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 주는 사람이 되겠죠”라는 발언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었다. 평소 방송에서 요리 하는 과정에서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소금을 뿌리는 최현석을 겨냥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발언이었다. 또한 강레오는 “서양음식을 배우려면 그 지역에 가서 본토 사람들보다 더 뼈져리게 느끼고 더 잘 먹으면서 공부해야 해요. 한국 음식을 아예 다 끊고 살아야 될까 말까인데. 하국에서 서양음식을 공부하면, 런던에서 한국음식을 배우는 거랑 똑같은 거죠. 그러니까 본인들이 커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튀는 거다. 분자 요리에 도전하기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에서 거론된 분자요리 역시 최현석의 트레이드로 음식의 질감이나 식감에 변화를 주기위해 조리 과정을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대다수 누리꾼들은 “강레오 최현석 저격, 본인도 방송을 통해 대중에 친숙해지고 방송도 많이 했는데 왜 본인 생각은 못하는지 ”, “강레오는 정파의 길을 걸었으니, 급부상한 최현석 보면 이런 생각이 드는구나”, “강레오 최현석 저격, 애랑 육아방송도 찍은 분이”등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강레오는 지난 2012년, 2013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삼村로망스’, ‘에브리바디’, SBS ‘오! 마이 베이비’, MBC ‘찾아라! 맛있는 TV’ 등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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