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이 죽음을 맞이했다.6월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미연(이혜숙 분)의 계략에 빠지게 된 금복(전미선 분)이 결국 자동차 전복 사고를 당해 생사의 기로에 선 모습이 그려졌다. 경수(선우재덕 분)는 미연에 대한 사랑으로 어쩔 수 없이 미연을 돕고, 금복(신다은 분)과 예령(이엘리야 분)을 납치한다. 그때 은실은 리향(심혜진 분)과 미연이 뒷거래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급하게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며 금복에게 전화를 걸었다. 현재 경수에게 어딘지 모를 곳에 끌려 가고 있다는 금복의 말에 놀란 은실. 은실은 아직도 경수를 리향의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은실은 금복에게 아줌마 남편에게 공항에 데려다 달라고 말하라고 하지만. 리향은 "그 사람 내 남편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경수의 정체가 미연이 시킨 남자라고 말하는 리향. 은실은 다급하게 밖으로 뛰어나가고, "우리 딸 못 보면 나 무슨 짓을 할지 몰라"라고 화를 내며 택시를 잡아 탔다. 리향 역시 미연을 뿌리치고 은실을 따라가려고 하지만, 리향은 어쩔 수없이 미연의 차를 얻어 타고 은실을 따라 붙였다. 은실의 택시는 다급하게 공항을 향해하고, 그때 미연의 차가 은실을 따라잡았다. 은실은 미연을 보고나자 다급하게 공항으로 가자고 소리치지만, 미연은 눈을 꼭 감고 은실의 차 앞을 막아 섰다. 갑작스럽게 끼어든 미연의 차에 은실이 탄 택시는 급정거를 하지만, 곧장 절벽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은실의 차는 미연의 계략으로 폭발하고, 이렇게 미연의 비밀을 아는 한 사람이 죽음을 맞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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