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포천시는 새누리당(포천ㆍ연천)과 당정협의회를 갖고 시의 당면 현안을 함께 공유하며 내년도 국비 및 현안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가진 이 당정협의회에는 김영우 국회의원과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윤영창ㆍ최춘식 경기도의회 의원, 이희승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새누리당 포천시의회 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포천시에서는 김한섭 포천시장권한대행과 국ㆍ소ㆍ단장 및 주요정책 담당과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포천시청의 국비지원 및 지역 현안 건의를 시작으로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사업 유치확정 상황보고, 경기동북부 경제특화발전사업 공모사업 우수선정 및 2016년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상황 보고, 가뭄대책 및 메르스 발생관련 현황보고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김한섭 포천시장권한대행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새누리당과 포천시와의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포천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포천시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당정협의회인 만큼 포천시와의 협력과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을 매우 의미깊게 생각하며 포천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국비확보 등 중앙정부를 상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