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6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회에서는 투자회사에 다니던 장성태(김정현 분)이 새성 전자의 거품에 대해 폭로하는 기사를 쓴 이후 사내에서 왕따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성태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투자회사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새성전자의 거품에 대해 폭로하는 기사를 썼다. 성태의 기사가 나가자 그 회사의 주식은 하락했다. 이 일은 곧 성태에게 칼날이 되어 돌아왔다.회사에서는 성태가 한 일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성태는 자신이 분석한 결과가 팩트라며 무고한 사람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자신이 한 일은 옳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회사에서 성태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성태는 회사 내에서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 임원들이 성태의 업무를 빼앗고 다른 정보를 공유하지 않도록 지시내린 것이다.성태는 “지금 뭐하는 겁니까? 그만 두라는 겁니까?”라며 화를 냈다. 이에 상사는 “네 마음대로 일 찾아서 하세요. 네가 내 말 듣는 사람이냐”라며 비꼬았다. 대놓고 무시하는 상사 때문에 성태는 분노했다.그러나 이후 상황이 반전되었다. 성태가 예상한대로 새성전자의 주식이 폭락했다. 이에 성태의 회사에 전화가 빗발쳤다. 고맙다는 고객들의 전화였다.성태를 왕따 시키던 상사는 성태에게 전화를 걸어 사장님이 술을 사주라고 했다며 나오라고 했다. 그러나 성태는 됐다며 거절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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