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신소율이 귀여운 애주가로 등극했다.

신소율은 2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의 22회 함흥냉면 편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소율은 1951년 개업해 65년째 영업 중인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함흥냉면옥 음식점에 다녀왔다.

이 식당은 간재미 고명이 아닌 명태회 고명을 냉면 위에 처음 올린 집으로 유명하다.

신소율은 “퍼석한 명태회와 쫄깃한 냉면의 조화가 좋았다”며 “막걸리가 생각났다. 결국 촬영 후 가자미식해에 막걸리를 마셨다”고 입맛을 다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율은 “부모님께서 술을 좋아하시다보니까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이 먹는 안주를 즐겨 먹었었다. 때문에 아저씨 입맛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홍어 삼합이다. 그리고 곰치국, 도다리쑥국 이런 것도 되게 좋아한다”고 귀여운 얼굴과 다른 반전 입맛을 공개했다.

특히 신소율은 “술도 좋아해서 주량이 소주 2병 정도다”라고 답했고 신동엽은 “방송에서 2병이라고 하면 한 3.5병 정도 되는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