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강국 대한민국의 배경에는 ‘기업가 스포츠단체장’들이 자리 잡고 있다. 수천억원의 자산을 가진 회장님과 휘하의 전문경영인들의 목표지향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스포츠외교는 선수들이 해외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에 분명 적지 않은 도움이 됐다. 2000년대 이후 해당 종목 출신들이 단체장을 맡는 경우가 늘었지만 여전히 국내 주요 스포츠단체장을 맡고 있는 기업인은 20여명에 이른다. 축구ㆍ양궁ㆍ탁구ㆍ골프ㆍ체조ㆍ핸드볼ㆍ사격ㆍ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회장님, 사장님 단체장들이 활동 중이다.(숫자는 보유 주식 현재 가치)
특별취재팀=홍승완·김상수·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