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한화투자증권은 21일 세코닉스에 대해 전 사업부의 성장으로 실적 가시성이 높고 차량용 카메라 사업부의 중장기 성장이 본격화 되는 국면에 있으며 제품 및 고객 다변화로 핸드폰 부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운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차량용 카메라 사업부 매출은 지난 4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지만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08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8.6%로 지난해 4분기 대비 2%p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김연구원은 “세코닉스 올해 매출액은 2854억원(+32.6%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337억원(+37% 전년대비)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그는 “프로젝터 광학계와 마이트로 렌즈 필름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차량용 카메라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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