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주연 기자] 유정현과 최현승이 새로운 케미를 발산했다.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CGV에서는 tvN 새 토요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진호, 이상민, 장동민,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유정현, 임윤선,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정종연PD가 참석했다. 이날 유정현은 이번 시즌에서 우승자로 선정됐으면 하는 플레이어로 한의사 최연승을 꼽았다. 유정현은 “최연승 씨가 내 플레이를 본받고 싶다고 하는 기사를 봤다. 그 기사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내 플레이를 보고 눈물을 흘릴 수가 있구나 생각했다”고 능청스럽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최연승은 ‘더 지니어스3’가 끝난 직후 인터뷰를 통해 “홍진호보다는 유정현 같은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것. 유정현의 노골적인 애정에 최연승 또한 꼭 우승하길 바라는 플레이어로 유정현을 꼽으며 “팬이다”고 화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즌2와 시즌3에서 각각 활약한 유정현과 최연승은, 강렬한 리더십이나 뛰어난 게임 해석은 타 플레이어에 비해 다소 부족했으나 유연한 인간관계를 통해 적을 최소화하며 오랜 시간 ‘더 지니어스’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이력이 있다. 그러나 진정한 위기의 순간에서 꼭 한방을 발휘하는 기질이 있는 만큼, 유정현과 최연승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더 지니어스’는 시리즈는 지난 2013년 4춸 첫 선을 보인 이래,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고 라이벌 구도, 다양한 변수와 반전, 치열한 수 싸움 등으로 명실공히 최고의 심리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4번째 시즌인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은 1,2,3시즌 우승자와 준우승자 등 역대 최강자로 뽑힌 13인이 거액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 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일 예정. 오늘 6월 27일(토) 오후 9시 4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2회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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