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심야식당' 캡쳐
사진: SBS '심야식당'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심야식당’ 조직의 중간보스 최재성과 고아 아르바이트생 남태현의 관계에 묘한 복선이 제시됐다.5일 SBS ‘심야식당’이 첫 방송을 탔다. 이날 첫 방송에선 ‘구운 가래떡과 김’편이 방송됐다. 심야식당은 사람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는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식당. 조직보스 류(최재성 분)와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렵게 공부를 하고 있는 민우(남태현 분)는 심야식당의 단골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류가 인형탈을 쓰고 알바를 하다 과로로 쓰러진 민우를 업고 병원으로 데려 가는가하면 소고기를 마스터에게 전해주며 민우에게 먹이도록 했다. 민우 또한 악덕업주에게 떼인 임금까지 받아주며 자신에게 도움을 준 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했고, 마스터에게 류가 잘 먹는 구운 가래떡과 김을 낼 때 자신이 가져다준 김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류와 민우는 나란히 앉아 구운가래떡에 김을 싸먹었다. 민우는 “오래전 저희 아빠도 이렇게 드시는 것을 좋아하셨대요”라고 말했고, 마스터는 똑같은 방식으로 김을 싸먹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놀랐다. 이에 두 사람이 부자관계일 가능성을 제시하는 복선으로 시선을 모았다.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야식당, 소소하다”, “심야식당, 따뜻한 드라마네”, “심야식당, 최재성 남태현 부자 관계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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