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송윤아가 한건을 했다. 6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어게인'에서는 차인표, 송윤아, 이계인, 박준규, 박상면, 홍경인, 최종환, 윤용현, 현영이 출연. 송윤아가 1편에 이어 또 다시 폭풍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초' 팀의 16년 만의 재회에 박상면은 차인표를 놀려주기 위한 몰래카메라를 준비하고, 동창회장 후보로 나선 차인표를 배신하고 모든 사람이 박상면을 뽑는 계획을 세운다. 송윤아는 이에 "너무 시시하잖아, 그게 다야?"라며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막상 몰래카메라가 시작되자 송윤아는 즐겁고 두근거려 하는 모습이었다. 개표가 시작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차인표는 투표 용지에서 박상면의 이름이 나올 때 마다 당황해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차인표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표를 개표하지 말라고 부탁하지만, 박준규가 나섰다.
박준규는 마지막 표를 꺼내고, 거기에는 박상면 이름 옆 선정 이유에 "몰카잖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웃음 소리리가 가득 쓰여 있었다. 박준규가 읽은 이유에 놀라 현영은 "몸짱이잖아요, 라고 써 있잖아요"라며 구박을 하지만. 박준규는 눈치 없이 "몰카잖아요, 라고 써 있잖아? 너 눈이 이상하구나?"라고 정정까지 했다. 차인표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일 뿐. 정작 몰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이때 당황한 송윤아는 웃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박상면은 사퇴하고 차인표에게 자리를 넘기겠다고 말하지만, 차인표는 "유권자의 권리를 왜 무시하냐"며 마냥 진지한 모습이었다.그때, 송윤아는 웃음을 참다 못해 우는 지경에 이르고 차인표에 "눈치 챘죠?"라고 물었다. 몰카 파괴범 등장에도 차인표는 모르고, 뒤늦게 "몰카였구나, 몰카였어."라고 멍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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