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본격심의 착수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최초요구안으로 경영계는 전년대비 동결인 시급 5580원을, 노동계는 시급 1만원을 요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최저임금액 결정단위를 시급 뿐 아니라 월급으로 하자는 의견과 전국 단일로 적용해 왔던 최저임금을 사업 종류를 구분해 결정하자는 의견 등이 추가로 제시됐다.
그러나 경영계와 노동계의 입장 차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적정 최저임금 수준을 계속 논의키로 했다.
원승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