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5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12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며, 올해 영업이익은 3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9% 증가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실적은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및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등 신제품 효과로 매출액 1239억원(전분기대비 +18.3%), 영업이익 121억원(전분기대비 +45.6%)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애플 신제품 효과와 신규 사업에서의 매출 발생 등이 3분기부터 본격화되어 실적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4458억원(전년대비 +9.2%) 영업이익 364억원(전년대비 +16.9%)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박 연구원은 “신규 사업 중 올해 가장 주목해야할 부문은 조명용 발광다이오드(LED) IC라며 2013년 9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올해는 연간 200억원 수준의 매출액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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