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악녀 덕희가 영희와 용택의 화장품 사업을 방해하기 시작했다.22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비너스화장품의 아이크림이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가자 꼼수를 부리는 덕희(윤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영희(송하윤)와 용택(김명수)는 덕희(윤해영)를 비롯한 진주화장품 사람들의 끈질긴 악행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비너스 화장품 간판을 내걸고 아이크림을 팔기 시작했다. 약산성의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 야심 차게 내놓은 아이크림은 입 소문을 타고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기 시작했고 급기야 진주화장품의 아이크림 매출을 뚝 떨어뜨려 놓는 기적을 일궈냈다.영문을 모르는 진주화장품 사람들은 이 모든 게 비너스 화장품의 아이크림 때문이었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은아(정이연)는 분통을 터뜨리는 덕희에게 “사장님도 그 쪽은 신경 쓸 거 없다. 그런 거 신경 쓸 겨를에 우리 신제품 개발이나 더 신경 쓰라고 하지 않았냐”며 어쩔 수 없었음을 이야기 했다.

결국 덕희는 비너스 화장품을 막기 위해 초강수를 뒀다. “경품이든 반값 세일이든 뭐든 해서 막으라”는 것. 이에 진주화장품은 비너스화장품 가판대 바로 옆에서 대대적인 반값 세일 가판대를 열었고 막강한 자본으로 경품 행사까지 하며 비너스 화장품을 압박했다.결국 이 작전은 비너스 화장품을 막는 데 성공적으로 먹혀 들었고 덕희는 “봐. 내 말대로 하니까 되잖아”라며 떵떵거렸다. 겨우 빛을 보기 시작한 용택와 영희가 또 다시 덕희 악행으로 역풍을 맞은 셈이었고 두 사람이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이날 동수(김민수)는 영희에게 생존 소식을 알리며 둘의 러브라인이 가동될 것을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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