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배우 류승범이 1년 8개월 정도 사귄 프랑스 연인과 헤어졌다고 고백했다.류승범은 18일 오전, 범죄 액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인터뷰에서 "버지니 모젯과 1년 8개월 정도 같이 지냈다"며 "그러나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헤어졌다. 현재는 자유로운 솔로다" 라고 밝혔다.류승범 결별 고백 후 류승범의 전 연인 버지니 모젯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버지니 모젯은 1966년생으로, 프랑스 모델 출신 패션 편집장이다. 류승범보다 14살 연상인 버지닛 모젯은 현재 베니티페어 편집장을 맡고 있다.두 사람은 3년 전 류승범이 한국을 떠나 파리에서 생활하던 중 모델 일을 하다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류승범은 프랑스 파리에 터전을 마련한 바 있다. 작품 활동 외에는 파리에 머물며 현지인과 같은 자유로운 생활을 해왔고 버지니 모젯은 최근까지도 류승범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버지니 모젯은 프랑스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겸 패션디렉터로 활동하며 프랑스 패션업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한편 류승범 고백 후 류승범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배우 개인사라 교제와 결별 사실을 알지 못했다. 쿨한 류승범의 성격 때문에 아마 편하게 얘기를 한 것 같다"고 전했다.과거 류승범은 인터뷰 자리에서 사생활을 오픈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일거수일투족이 알려지는 연예인의 삶과 류승범의 삶은 분리돼야 한다는 지론을 펼쳐왔다.그러나 최근에는 연애도 결별에도 쿨한 대응을 해 눈길을 끈다. 결별 사실 역시 인터뷰 자리에서 기자들과 담소를 나누다 스스럼없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류승범은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로 '베를린'(2013)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오는 19일까지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는 류승범은 홍보일정을 마치는 대로 다시 해외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류승범 결별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승범 결별, 1년 8개월이나 사귀었구나”, “류승범 결별, 쿨한 류승범”, “류승범 결별,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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