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형철이 이상형을 밝혔다.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형철이 이상형을 밝히자 모두들 알겠다는 듯 SBS의 장예원 아니냐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에 진짜 보석 정보석과 노총각들 심현섭, 이형철, 장원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장원영은 여자친구와의 추억을 연극으로 만들고 싶다면서 깜짝 프러포즈를 생각했고, 윤종신은 극단을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여자친구가 화를 내면 어떡할거냐 물었고 장원영은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라며 차근차근 김구라를 상대했다.하지만 김구라는 장원영의 말을 끝까지 물고 늘어졌고 정보석이 대신 장원영을 대변해주자 장원영은 감사하다며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장원영이 김국진보다 수준이 위일 것 같다 말했고, 장원영은 “김국진 아저씨” 라 말하며 폭소케 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장원영은 고등학교 때 여의도에서 김국진을 처음 봤는데 당구를 치면서 어려운 선배들 틈바구니에서 “제가 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그 이후 엄청 유명해진 김국진을 꼭 다시 한 번 보고 싶었었다 전했다.장원영은 김국진에게 사진 한 번만 찍었으면 했고 김국진은 인삼이라도 한 뿌리 달라며 폭소케 했다. 한편 심현섭은 한 달에 100만원 버는 여자가 좋다는 말이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뜻이라며 돈보다는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 밝혔다.이형철은 SBS 아나운서 중 이상형이 있다 말했고, 김구라는 곧 눈치를 채고 장예원 아니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형철은 결혼 못하면 엄정화에게 책임지라고 했다는 말에 MC들이 다들 괜찮다며 몰아갔다.이형철은 데뷔 후 엄정화와 첫 키스신을 했었다면서 마주 보면서 다가가는데 엄정화가 다가오니까 자기가 뒤로 뺐었다며 난감한 상황을 전했고, 엄태웅이 어떻게 볼지 모르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심현섭은 결혼식 사회를 많이 봤었다면서 수입의 80%가 된다면서 신구 성대모사를 하면 다들 박수 갈채를 보낸다 말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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