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KDB대우증권이 자산관리 명가 구축을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바로 ‘차별화’다. 고객 요구가 다양해진 만큼 질과 양적인 측면에서 경쟁사와 다른 서비스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거액 자산가들의 종합자산 관리서비스인 ‘패밀리 오피스’는 업계 최고 서비스를 지향한다.
▶최적의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대우증권의 컨설팅지원부는 가업승계와 절세, 부동산, 은퇴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대우증권 고객은 누구나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프라이빗뱅커(PB)나 전문가그룹에게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대우증권의 VIP고객이 되면 위탁ㆍ업무 수수료 혜택과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시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자산배분전략 포트폴리오와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인 ‘혜안(慧眼)’은 법인과 개인 고객의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스탠다드형 컨설팅 서비스로, 투자관리와 리스크관리, 세금(TAX)플래닝, 부동산 관리 등 보편화된 컨설팅뿐만 아니라 기업자문, 가문관리 등의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패밀리오피스 인력은 총 30여 명으로 국내 증권사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배치돼 있다.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가업 승계나 대주주 지분거래 등의 기본업무는 물론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해외 투자·해외자산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대우증권은 VIP고객 뿐만 아니라 고객 전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증권사 리서치센터가 기관투자자 중심의 서비스에 치중하는 반면, 대우증권의 투자정보지원부는 개인 고객을 위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투자정보를 선별, 가공해 전달하고 있으며 고객 희망시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탐방 동행도 실시하고 있다. 또 고객들이 투자하기 유망한 종목들을 발굴, 모델 포트폴리오도 제공한다.
아울러 대우증권은 업계에서 가장 먼저 VIP고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조수미, 호세카레라스, 텐테너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공연을 선보이고있다. 2010년부터 KLPGA대회인 ‘KDB대우증권 클래식’을 열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KLPGA선수를 직원으로 채용, 차별화된 골프 레슨과 라운딩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기범 KDB대우증권 사장은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켜 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투자 상품과 서비스에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라며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고객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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