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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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경철이 진우를 등에 업었다.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경철이 취한 진우를 등에 업으면서 발끈했고, 덕인은 혹시나 진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이었다.덕인(김정은)이 엄마 화순(김해숙)을 찾으러 갔지만 여전히 그 행방을 알 수가 없었고, 복례(김지영)는 늦게까지 들어오지 않는 덕인이 걱정돼 전화를 걸어 혹시나 진우(송창의)와 같이 있는 것은 아닐지 이것 저것 물어봤다.그러나 덕인은 화순을 걱정하며 술을 기울였고 경철(인교진)은 이런 저런 사실도 알지 못한 채 덕인을 믿지 못해 식당으로 향했다. 한편 진우는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취해 덕인이 한 말을 떠올리며 곱씹어봤다.그리고 어느새 덕인의 식당 앞에 도착한 진우는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덕인을 보면서 그만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소리에 놀라 뛰쳐나간 덕인은 진우를 일으켜 세웠고 진우가 덕인에게 안기는 모습을 경철이 발견했다.경철은 “뭐하는 짓들이야!” 라며 덕인에게서 진우를 떼어 놓았고, 경철은 덕인에게 거짓말 하는 거냐면서 화를 냈다. 덕인은 술에 취해 쓰러진 사람을 버려두고 가냐며 황당해했고, 경철은 “누구 앞에서 누굴 걱정하는 거야!” 라며 쏘아 붙였다.그러나 결국 경철이 진우를 업었고 덕인은 진우를 걱정하면서 진우의 핸드폰을 꺼내 윤서(한종영)에게 전화 하려했지만, 경철에게 대신 부탁했다. 경철은 택시 안으로 진우를 밀어 넣었고 덕인은 진우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게 분명하다며 걱정했다.집에 들어선 경철은 기가 막히는 듯 복례에게 덕인이 진우와 같이 있더라 일러 바쳤고, 순전히 오해한 복례는 그저 덕인이 서운할 뿐이었다. 경철은 덕인에게 집에 얌전하게 있으라며 소리쳤고 복례는 머리가 아픈 듯 방으로 들어섰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한편 홍란(이태란)은 진명(오대규)이 현서(천둥)을 후계자로 지명했다는 말에 분노하면서 진명이 선물한 목걸이를 끊어버렸고, 진명은 분명 현서에게 회사를 줄 거라며 확언했다. 홍란은 민서(신지운)가 회사를 물려받기 위해 공부중인 것은 모르냐며 황당해했고, 진명과 은수 사이를 의심하면서 비아냥거렸다. 결국 홍란이 은수와 진명에게 경고성 발언을 하면서 정숙(서우림)과 태환(이순재)에게 이혼을 하겠다며 진명과 은수의 비밀을 밝히고 말았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태환은 진명에게 분노를 금치 못 했고, 덕인은 사라진 윤서를 찾기에 나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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