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주 엔딩 장면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던 셰프 맹기용이 22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세번째 요리 대결을 펼친다.
22일 오후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셰프 자질 논란에 휩싸였던 맹기용이 다시 등장한다.
지난주 김풍과의 대결에서 첫 승을 거둔 그가 이번에는 박준우 셰프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제작진은 한 매체를 통해 “논란 이후 맹기용이 2번의 녹화에 더 참여했다. 총 3번 참여한 것”이라면서 “맹기용의 추후 녹화 참석 여부는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방송이 맹기용의 마지막 방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은 생크림과 과일로 장식한 미니 롤케익 ‘이롤슈가’를 선보여 김풍의 ‘흥칩풍’을 이기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마지막 3분 엔딩 장면으로 제작진의 ‘맹기용 감싸기’ 논란이 일었다.
미공개 오프닝 영상으로 꾸며진 이장면은 이례적으로 다음회의 예고편대신 방송됐으나 시청자의 공감을 얻는데는 실패했다.
MC들과 셰프들은 맹기용에게 대형 꽁치 통조림을 선물하며 맹기용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오히려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앞서 맹기용은 ‘냉장고를 부탁해’ 첫 출연에서 꽁치 통조림의 비린 맛을 잡아내지 못하며 패했고, 셰프로서의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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