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효리 / 본사 DB
사진 : 이효리 / 본사 DB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효리 집 관광객이 화제다.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제주도 집에 마음대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 대한 불편함 심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친애하는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많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효리는 "참고로 저희 집은 대문 밖에선 나무에 가려 집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힘들게 오셔도 헛걸음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진도 많이 올릴 테니 서운해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집 관광객, 왜 가는거야?”,“이효리 집 관광객, 정말 피곤하겠다”,“이효리 집 관광객, 무슨 자신감이야?”,“이효리 집 관광객,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4년 6월에도 집을 찾아오는 관광객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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