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집밥 백선생'의 백종원이 방송에서 공개한 레시피가 화제다.백종원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 출연해 제자들과 함께 김치전을 만들어 냈다.이날 백종원은 "김치전은 맛있는 김치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김치전은 김치 맛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치전의 포인트는 반죽의 양, 물의 양, 기름의 양 이 세 가지만 잘 맞추면 된다"며 "반죽과 김치는 딱 반반으로 들어가는 것이 알맞다. 반죽은 질게 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치전에 돼지고기나 오징어를 썰어 넣으면 좋다. 그런데 재료가 없을 때나 뭘 넣지만 안 넣는 척 하고 싶을 때 참치캔을 사용하면 된다"며 "참치가 들어간 걸 아무도 모른다. 김치전 맛이 나는데 왠지 맛있다. 나는 기름도 같이 넣는다. 너무 많이 넣으면 걸린다"고 비밀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박정철이 "김치전 반죽에 달걀을 넣으면 어떨까요?"라고 묻자 백종원은 "안 넣는 게 좋다"고 충고했다.16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5화에서는 '이런 카레 또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백종원의 이색 카레요리 방법이 전파를 탔다.이날 백종원은 '양파 캐러멜 카레'와 '목살 스테이크 카레' 두 가지를 선보였다. 양파 캐러멜 카레에 대해 백종원은 "양파를 많이 볶으면 캐러맬화 돼 단 맛이 난다"며 "양파를 반찬으로 못 먹겠다고 느낄 정도로 많이 볶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양파와 당근, 고기 등을 넣고 볶다가 육수를 만들고 최종적으로 카레를 만들었다. 백종원 '목살 스테이크 카레'는 밑간을 해 둔 목살을 튀기듯 굽는다. 채 썬 양파와 함께 넣어 볶다가 감자, 당근을 넣는다. 재료에 물을 부어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인 다음 마지막에 카레를 넣는다.앞서 백종원은 만능간장 레시피도 공개했다. 백종원은 최근 집밥 백선생 녹화에서 여러가지 요리에 들어가는 만능간장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다.백종원 만능간장은 돼지고기 간 것 종이컵 3컵(600g), 간장 6컵, 설탕 한 컵을 넣고 끓이면 완성된다. 백종원은 '간장소스 레시피'에 대해 "여유가 있으면 일대일로 해도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표 양념장으로 만든 초 간단 파무침 레시피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파무침 종류는 대략 3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기름과 고춧가루 베이스, 또 하나는 간장과 식초 베이스 그리고 최근엔 초고추장을 응용한 파무침이 유행이다"고 운을 뗀 뒤, 돼지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파무침을 만드는 꿀팁을 전했다.백종원표 초간단 파무침 만들기 준비물은 진간장, 양조식초, 설탕, 고춧가루, 간 마늘이다. 백종원은 "국간장보다 단맛이 강한 진간장을 많이 넣고 양조식초를 첨가한다. 여기에 설탕을 적당히 넣어 단 맛을 낸다. 다음 액체가 약간 뻣뻣해지도록 고춧가루를 과하게 넣고 간마늘 역시 과하게 넣는다"고 말하며 '설탕 애호가'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백종원은 이어 "완성된 양념장을 파에 넣어 버무린다. 이때 참기름을 살짝 첨가한다. 양념장에 넣은 식초가 참기름과 만나면 묘한 맛이 난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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