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류승범이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류승범이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인터뷰에서 사랑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류승범은 “여자친구가 있었다가 헤어졌다. 에디터는 아니고 크레이티브 아티스트다”라며 파리에서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사랑이 없으면 힘들다. 많이 외롭다. 사랑은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며 “사람을 많이 만나기보다 한 명을 정확하게 만나고 싶다. 오래 볼 수 있는 사람, 뭔가 평생 나눌 수 잇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러다보니 사람만나는 게 쉽지 않더라”고 말했다. 또 류승범은 “솔로일 때는 다 사랑한다. 외롭기는 싫다. 혼자 있으면 자꾸 외로워지니까 사랑을 시도 때도 없이 한다. 고독하긴 싫다”며 “꼭 이성간의 사랑이 아니라 같이 시간을 나누는 것도 사랑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사랑이다. 중요한 건 마음에 사랑이 있어야 같은 시간을 해도 기분 좋게 시간을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그런 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와 나미가 위험천만한 상황 앞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오취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5일 개봉예정.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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