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이미연이 ‘해피페이스북’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소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측은 이미연이 복귀작으로 ‘해피페이스북’(제작 리양필름, JK필름/배급 CJ엔터테인먼트)을 선택했다고 17일 밝혔다. ‘해피페이스북’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사람들의 유쾌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낼 작품으로 ‘6년째 연애 중’의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이미연은 극 중에서 잘 나가는 드라마 작가이자 미혼모인 조경아 역을 맡아 커리어우먼으로서의 당당한 모습뿐 아니라 아픔을 간직한 미혼모로서의 섬세한 감정연기도 보여줄 예정이다.그 동안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오며 명실상부한 충무로 대표 여배우로서의 경력을 다져왔던 이미연이기에, ‘꽃보다 누나’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은 이후 다음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었고 이미연 본인 역시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해 왔었다.그런 이미연이 러브콜을 보냈던 여러 작품 중 최종적으로 ‘해피페이스북’을 선택한 이유는 동시대적인 호흡을 할 수 있는 영화의 소재와 일상적이고도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조경아라는 캐릭터에 반했기 때문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이미연 복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연 복귀, 이미연 작품 오랜만이다”, “이미연 복귀, 재밌으려나?”, “이미연 복귀, 재밌는 한국 영화 좀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미연이 출연을 결정하며 주요 캐스팅을 완료한 ‘해피페이스북’은 2016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7월 중순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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