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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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신경숙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국내 인기 작가 신경숙이 미시마 유키오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소설가이자 시인인 이응준(45)은 16일 온라인매체 허핑턴포스트 코리아를 통해 ‘우상의 어둠, 문학의 타락-신경숙의 미시마 유키오 표절’이라는 제목으로 신경숙의 단편소설 ‘전설’(1996)과 미시마 유키오의 단편 ‘우국’(1983)의 일부 문단을 나란히 비교하는 글을 게재했다.이 글이 게재되면서 온라인상에 신경숙의 표절 논란이 퍼졌다. 이에 따라 신경숙의 과거 발언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013년 11월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 반성문을 보신 선생님이 "너는 소설가가 되는 게 어떻겠니?"라고 권유하셨다고 밝힌 바 있다.소설가 권유를 받은 신경숙은 "당시 밤하늘에 떠 있는 모든 별들이 나한테 쏟아지는 것 같았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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