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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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송아가 정옥과 화경의 만남을 막았다.6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3회에서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상태를 숨기는 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모화경은 홍정옥의 병문안에 왔다가 벌떡 일어난 정옥을 보고 깜짝 놀랐다. 홍정옥은 모화경에게 “어머 이게 누구야. 화경이구나 반갑다 오랜만이야”라며 껴안았다.이때 진송아가 병실로 들어와 “아줌마 지금 엄마가”라고 깜짝 놀랐다. 모화경은 “언니 이렇게 좀 봐봐”라며 홍정옥의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화경은 “멀쩡하네. 혈압으로 쓰러지면 깨어나도 정상 되긴긴 어렵다던데. 언니가 남편이랑 자식 복이 없어도 장수할 복은 타고났나 보네”라고 말했다. 정옥은 “남편이랑 자식 복 없다니 화경이 애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니?”라고 물었다. 이에 진송아는 “아줌마 엄마 지금 검사받으러 가셔야 해요. 지금 당장 가셔야해요”라며 데리고 나갔다. 진송아는 홍정옥이 아버지와 현아가 죽은 것을 알게 되면 또 쓰러질까봐 걱정되어 정옥을 데리고 도망치듯 나간 것이다.홍정옥은 송아가 왜 그러는지 의아했다. 송아는 “아줌마한테 엄마 이런 모습 보여드리기 싫어서요”라고 말했다.홍정옥은 “왜?”라고 물었다. 송아는 “엄마 완전히 회복하신 거 아니잖아요. 저도 놀랐는데 아줌마도 놀라실 거예요”라고 둘러댔다.정옥은 “너는 나를 계속 환자 취급하잖아. 나는 하나도 안 아픈데. 남들이 볼 때 내가 그렇게 이상한 거니?”라며 불쾌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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