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컨설팅, 일자리알선 등의 연계로 성공적인 취업까지 적극적 지원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경기 불황으로 폐업을 앞둔 자영업자의 새 출발 돕기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미 폐업을 했거나 폐업 예정인 영세자영업자 가운데 전직이나 재취업을 희망하는 대상을 찾아 맞춤형 취업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취업역량 강화교육은 6명의 취업컨설팅 전문가를 초빙해 ▷마음열기 의사소통 ▷경력/직무능력 분석 ▷취업시장 이해 ▷목표설정 및 비전계획 수립 등을 주제로 ‘마음준비부터 실전준비까지’ 취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 될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대상은 기폐업한 소상공인 및 연매출액 1.5억 원 미만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이며 7월 13일부터 이틀간 1차 교육이, 8월 31일부터 이틀간 2차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신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강서구청 일자리경제과나 대한상공회의소에 제출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는 취업성공률을 높여줄 일대일 취업컨설팅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취업정보센터(강서구청) 및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한 일자리알선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또한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무료직업훈련도 연계 받을 수 있다.

특히 교육수료 후 취업에 성공한 참가자(기폐업자 제외)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청이 전직장려수당(최대 60만원) 지급 및 채무부담 완화를 위한 전환대출 융자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