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포르쉐 딜러업체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하는 ‘드라이브 유어 드림(Drive your Dream)’의 발레 영재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 오디션을 지난 15일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전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드라이브 유어 드림’ 오디션에는 여러 콩쿨 입상 경력을 가진 만 14세~16세의 발레 전공자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11명이 최종적으로 선발됐다.

심사위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드라이브 유어 드림 프로그램의 자문위원을 맡은 김인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과 제임스 전 서울발레시어터 예술감독 부부,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UBC) 단장, 조주현 한국영재교육원 무용원 주임교수, 국립발레단 신무섭 부예술감독이 맡았다.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의 마이클 베터(Michael Vetter) 사장은 “작년 1기에 이어 대한민국 발레계를 이끌 차세대 영재를 발굴,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드라이브 유어 드림’ 프로그램이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수의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 드라이브 유어 드림 합격자 명단은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 (http://www.mecena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