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지민이 얼굴에 찹쌀떡 범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2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나는 킬러다'에서 김지민이 눈에 파스를 묻히는가 하면 얼굴에 찹쌀떡 범벅이 됐다.이날 김지민은 사내 체육대회를 위해 나와있는 유민상을 죽이기 위한 킬러로 분했다. 김지민은 회장인 유민상을 치료해준다며 치료 복장과 구급상자를 들고 접근했다. 유민상은 팔을 삐끗했지만 김지민은 그의 다리를 보고는 "다리를 많이 다쳤나보다. 많이 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지민은 유민상의 팔에 파스를 붙여주다가 자신의 눈가를 만졌다. 눈이 매워진 김지민은 당황해 반대쪽 눈도 비볐고 양 손 다 파스가 들어가 어쩔 줄 몰라했다. 눈도 제대로 못뜰며 울상을 짓자 유민상은 입을 불어주겠다며 눈가에 바람을 불었다. 그러자 김지민은 코를 틀어막고 "코도 막혔다. 눈도 아프고 코도 아프다"며 어쩔 줄 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다시 한 번 킬러로 도전했다. 그녀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등장하자 유민상은 "아까 그 파스녀 아니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아니다. 이건 윙크다"라고 둘러댔다. 이후 찹쌀떡 게임을 하자고 제안, 유민상이 자신의 찹쌀떡을 물자 김지민은 입으로 받아먹겠다는 듯 가까이 다가갔다.그러나 유민상은 "이건 내 떡이다. 네 떡 먹으라"며 얼굴을 밀었고 그대로 김지민은 찹쌀떡 접시에 얼굴을 비벼 굴욕을 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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