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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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지언 기자] 이정현과 정준영의 친분이 화제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정현을 친구로 데려 온 1박2일 멤버 정준영은 “내 친구는 부다자”라면서 이정현이 ‘와’로 활동하던 시절 이용한 새끼손가락 마이크를 흉내 내며 “이걸로 돈 다 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준영은 “이정현은 데뷔 이래 제일 친한 여자 연예인”이라고 설명했다.김숙이 “뭐가 제일 잘 맞냐”고 묻자 정준영은 “사람한테 잘 맞춰준다. 되게 순수해서 내가 까불어도 재밌어 해 준다”고 답했다. 이에 이정현은 “준영이가 10살 어린데도 잘 맞고 연락도 자주 온다. 정준영 친구들과도 친하다”며 각별한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자 정준영은 “누나 걔네랑 친하게 지내지 마. 나는 아니지만 걔네는 사심이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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