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가수 백아연이 요정 같은 비주얼은 물론, 깊이 있는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물오른 미모의 백아연은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후보로 무대에 올라 '이럴 거면 그러지말지'를 열창했다. 하얀색 상의에 파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백아연은 성숙한 가창력으로 달달한 감정을 전하며 귀를 사로잡는 목소리는 물론 요정같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 무대를 장악했다.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는 백아연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짝사랑의 마음을 참신하게 표현한 가사가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실제 썸남과의 잊지 못할 경험을 토대로 쓴 가사와 함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편안한 멜로디가 인기 요인으로 껑충 뛰오른 것. 지난달 20일 공개된 이 곡은 특별한 홍보 없이 입소문만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음원차트에서 순위까지 모두 휩쓸어 신예답지 않은 활약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는 백아연이 빅뱅, 2PM과 함께 마지막주 영광의 1위 후보까지 올랐으며 특히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백아연과 2PM이 함께 1위 후보에 올라 관심을 집중시켰따.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스타, AOA, 틴탑, 방탄소년단, 서인영, 채연, 카라, 디셈버, 마마무, 백아연, 슬리피&민재, 멜로디데이, 헤일로, 소년공화국, CLC, 세븐틴, HIGH4, 홍대광, 어썸베이비, 2BIC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예뻐진 것 같아 몰라봤다”,“2PM콘서트 응원도 하던데 감회가 새롭겠다”, “누가 1위가 될지 너무 쟁쟁해 막상막하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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