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콜롬비아를 제치고 코파아메리카 4강에 진출했다.아르헨티나는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칠레 비냐 델 마르에서 열린 ‘2015 코파아메리카’ 8강전에서 콜롬비아를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이기며 우승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카를로스 테베즈 등 세계적인 기량을 뽐내는 공격수들을 앞세워 콜롬비아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하지만 공격 시도는 번번이 콜롬비아의 수비에 막혔으며,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의 활약도 아르헨티나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게 했다.결국 후반전까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마치며 이날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 역시 일곱 번째 키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가 5대4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이날 승리한 아르헨티나는 28일 오전 6시 30분에 열리는 브라질-파라과이 전의 승자와 4강전을 치르게 된다.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경기를 본 누리꾼들은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우승 가자!”,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공격수 너무 잘해”, “코파아메리카, 콜롬비아도 잘했는데 진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