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광희가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변신했다.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복면가왕의 숨은 가수들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힘들었던 극한 알바를 끝내고 방콕에서 다시 상봉한 여섯 멤버들의 ‘진짜’ 포상 휴가가 시작됐다.한국 식당에 들러 거하게 한식을 먹은 멤버들은 그 맛에 감탄했고, 이어진 무에타이 선수들과 시합을 하게 됐다는 말에는 기겁을 했다. 그러나 링 위에 올라선 멤버들은 진짜 무에타이가 아닌 닭싸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어느덧 어둑해진 태국의 하늘 아래 멤버들은 화려한 크루즈에서의 저녁식사를 하러 떠났다. 배 안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다며 감탄했고 푸짐하게 차려진 뷔페에는 탄성을 금치 못 했다. 다들 먹느라 바쁜데 말할 새도 없이 식사에 열중했고 갑자기 유재석이 무대 위에 올라갔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유재석은 200만원짜리 라텍스를 걸고 경연을 시작하겠다면서 첫 번째 참가자를 불렀다. 과연 첫 번째 참가자는 누구일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유재석은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복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라 했지만 가면이 흘러내리면서 박명수임을 누구나 눈치 챌 수 있었다.박명수는 UN의 선물을 부르기 시작했고 혼자만의 느낌에 취해 화려한 기교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정준하는 게 먹기에 바빴고 정형돈은 너무 지루했던지 하품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참가자는 광희였고 별명이 실리콘 밸리라며 폭소케 했다.광희는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부르기 시작했고 전혀 맞지 않는 박자와 음정으로 유재석이 무대를 강제 중단했다. 광희는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면서 노래했지만 어처구니없는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등장한 정준하는 복면이 터질 듯 했고, 여명의 ‘사랑한 후에’를 불렀다. 그러나 다음 참가자 정형돈은 가사가 안 보인다며 노래를 포기했고, 하하의 무대에는 멤버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폭소케 했다.그렇게 10주년 포상휴가를 끝마친 멤버들은 MBC 뉴스센터에서 무한뉴스를 전해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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