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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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공승연이 부산에 있는 이종현의 친가를 찾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이종현, 공승연 가상 부부가 이종현의 가족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간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종현과 공승연은 곧장 집으로 가는 대신 이종현의 모교인 송도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찾았다. 이때 중학교에는 아직 교직에 있는 스승을 만나기 위해 카네이션과 음료를 두 손 가득 무겁게 들고 찾았다.가상부부지만 아내가 된 공승연을 선생님에게 소개한 이종현은 이어 자신의 중학교 앨범을 공개했다. 그 무렵에도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눈길을 끄는 이종현의 졸업사진에 공승연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패널들 역시 감탄했다.이종현 역시 자신의 과거 모습에 자신감을 내보이며 “난 당당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히려 그때가 더 잘생겼었다고 말하기도.학교 안에 마련된 체육실에서 공승연에게 유도수업까지 알려준 이종현은 이어 자신의 집으로 인도했고, 이종현의 부모님은 물론 두 누나와 매형까지 모두 함께 한 자리라 더욱 공승연을 떨리게 만들었다.

한 상 가득 차린 음식에 공승연은 감사해하면서도 남편 이종현을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드리기 위해 손수 끓여왔다는 미역국을 건네는 기특함을 보였다. 하지만 조금 독특한 맛에 고개를 갸웃했으나, 이때 이종현은 “난 이게 더 맞다”고 대놓고 아내의 편을 들어 주변의 눈총을 사기도.동생의 아내사랑에 첫째 누나는 TV에서 본 이종현의 사랑꾼 면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표정에서부터 느껴지는 공승연을 향한 애정에 “못 보겠더라 소름이 돋아서”라 말하며 이전의 자신의 동생에게서 찾아볼 수 없던 모습이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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