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복면검사' 김선아가 전광렬의 친딸로 밝혀졌다.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8회에서 조상택(전광렬)의 혈흔 조사 결과 유민희(김선아)와 99% 일치로 나타나 조상택이 유민희의 친부임이 드러났다. 지동찬은 조상택이 프로레슬링 도장에 투자하겠다는 거짓말에 속아 거짓 서류에 서명하고, 필리핀 인신매매의 주범으로 몰려 경찰에 체포됐다. 지동찬이 경찰서에 끌려온 모습을 본 유민희는 당황하며 항의했지만, 조상택에게 매수된 형사과장은 유민희에게 관련없으니 나서지 말라고 막았다. 이에 하대철(주상욱)은 다시 복면을 쓰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하대철은 조상택이 형사과장에게 뇌물을 건네는 장면을 목격하고, 형사과장을 급습해 뇌물가방을 빼냈다.
뇌물수수혐의로 형사과장이 조사를 받게 되자, 조상택은 변호사를 보내 유민희를 사건에 개입하지 못하게 막았고 유민희는 결국 직접 조상택을 찾아갔다. 조상택은 유민희에게 "내 전화 몇 통이면 삼촌을 풀어주겠다"라며 "대신 네 친구인 복면을 넘겨라"라고 거래를 제안했다. 같은 시각, 하대철은 조상택의 혈흔을 조사한 결과지를 받아 유민희에게 조상택을 잡을 증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혈액조사 결과지와 함께 받은 유민희의 유전자 감식 결과지에서 유민희가 조상택의 친자로 확인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어 등장한 유민희는 "조상택을 잡을 증거가 뭐냐"고 물었고, 하대철은 놀라 아무런 대답도 하지못하며 앞으로의 파란을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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