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서울삼성병원에 전권을 주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14일 오전 서울 시청에서 열린 메르스 대책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삼성서울병원은 그동안 메르스 대응과 관련해 국가 방역망에서 사실상 열외 상태였고 큰 화를 불렀다. 삼성서울병원에 전권을 맡기는 건 부적절하고 정부와 시가 참여하는 특별대책반이 업무를 총괄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한편, 메르스 사태에 대한 썰전 이철희 강용석의 '썰전'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강용석은 박원순 서울 시장의 긴급 브리핑이 부적절했다고 주장하며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긴급 브리핑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키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강용석은 박원순 서울 시장이 브리핑을 했던 날, 문제가 될법한 사안을 덮기위한 꼼수가 아니었느냐고 말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다. 이에 이철희는 “최경환 총리대행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3일에 정보 공개하라는 지침을 내렸다더라. 그런데 박원순 시장은 4일에 브리핑 하지 않았냐. 뭐가 문제냐. 대통령 말대로 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응수했다. 이어 이철희는 메르스 발생 직후 정부의 대응을 일자별로 정리하며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고 있다는 거냐.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한 것 있었느냐”며 “26일날 대통령은 아무 말도 없었다. 이게 정부냐?”라고 분노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모르겠다"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이념 가르기는 그만"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대책이나 제대로..."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이철희 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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