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상류사회' 박형식과 임지연이 놀이공원 데이트를 했다.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는 지이(임지연)가 창수(박형식) 차를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차에 탄 지이는 놀이공원으로 가자며 신나했다. 그러나 창수는 무슨 애들처럼 놀이공원이냐며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심지어 놀이공원에 가는 게 싫다고 했다. 지이도 굳이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끌고가긴 싫어 그럼 가지말자고 했다.하지만 두 사람은 어느새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고 있었다. 지이는 머리띠를 가리키며 "저거, 저거 우리도 해요!"라며 방방 뛰었다. 그녀는 알록달록한 머리띠를 하고 지나가는 커플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러나 창수는 "야, 너 진짜 이럴래?"라며 지이를 째려봤고 지이도 풀이 죽어 그럼 하지 말자고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어느새 머리띠를 쓰고 있었다. 해맑은 지이와는 다르게 창수는 무표정한 얼굴로 머리띠를 받아들이고 있었다.지이가 사진을 찍자고 하자 창수는 또 싫다고 했고, 지이는 또 고개를 푹 숙이고 불쌍한 척을 했다. 그러자 창수는 그녀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 사진 컷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그러나 표정만은 심각했다. 지이가 계속 웃으면서 사진을 찍자 창수도 어느새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카페에 간 지이는 자리에 앉아 둘이 찍었던 사진을 SNS에 올렸다. 그러자 창수는 "그런걸 왜 하냐~ 내 사진은 얼굴 나오지 않게 올려라~"라며 무뚝뚝하게 나왔다.지이는 사진을 올리다가 윤하(유이) 기사를 보게 됐고, 그녀가 정말 태진그룹 딸이란 사실을 알게됐다. 창수는 "그걸 지금 안거야? 윤하와 선봤어"라며 별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을 했다. 그러자 지이는 실망하며 "그럼 계속 날 속인거야? 진짜 기분 더럽다"며 화를 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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