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이준기가 드라마 촬영 중 코뼈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이준기는 지난 10일 새벽 MBC 새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 도중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수술 후 일주일가량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따라 이준기는 13일 예정된 중국 상하이 국제영화제 참석 등 국내외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회복기를 가질 예정이다.소속사 측은 회복 후 드라마 촬영장에 복귀해 드라마 방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당분간 촬영 복귀가 어렵더라도 찍어둔 분량이 많아 첫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준기는 MBC 새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 역을 맡아 출연한다. 김성열은 출중한 외모에 문무를 겸비한 인물로, 벗인 세자와 함께 백성이 행복한 나라를 꿈꾸지만 격랑 속에서 연인과 벗을 잃고 뱀파이어가 된다.MBC 새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현재 방영 중인 ‘맨도롱 또똣’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방송된다.이준기 수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기 수술, 빨리 회복하시길”, “이준기 수술, 안타깝다”“이준기 수술, 건강이 제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